올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개발도상국의 실질경제성장률은 9.11 미 테러 사건과 미국의 아프간 공격의 영향으로 지난해의 7%에서 크게 줄어든 3.4%에 그칠 것이라고 아시아개발은행, ADB가 발표했습니다.
나라별로는 한국이 지난해 8.8%에서 2%로, 홍콩이 10.5%에서 0.4%로, 타이완이 5.1%에서 2%로 각각 떨어졌습니다.
반면 중국은 지난해의 8% 성장에 이어 내수 증대에 힘입어 7.3%라는 비교적 견실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ADB는 이들 개도국의 경제성장율이 내년 중반부터는 5%의 완만한 회복세를 탄 뒤 오는 2003년에는 강력한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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