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의 스토리사격장 환경 파괴를 폭로한 주민들에게 국방부가 민통선 출입을 금지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국방부 산하 육군 모사단은 오늘 미군이 경기도 파주시 스토리사격장 주변 산림을 훼손했다며 이를 언론에 폭로한 43살 신모씨등 2명에 대해 영농출입증을 회수해 민통선안 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
신모씨등은 민통선안에 있는 농지에 농사를 짓고 있는 상황에서 출입을 금지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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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사격장 환경파괴 폭로주민, 출입금지당해
입력 2001.11.09 (16:10)
단신뉴스
미군의 스토리사격장 환경 파괴를 폭로한 주민들에게 국방부가 민통선 출입을 금지해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국방부 산하 육군 모사단은 오늘 미군이 경기도 파주시 스토리사격장 주변 산림을 훼손했다며 이를 언론에 폭로한 43살 신모씨등 2명에 대해 영농출입증을 회수해 민통선안 출입을 금지시켰습니다.
신모씨등은 민통선안에 있는 농지에 농사를 짓고 있는 상황에서 출입을 금지시키는 것은 부당하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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