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에서 이준삼특파원의 보도) 홍콩에 북한 총영사관을 개설하는 것은 피할 수 없는 일이라고 홍콩 특별행정구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정부의 한 관리는 오늘 중국과 북한이 올해 안에 홍콩 주재 북한 총영사관을 개설하기로 합의했다는 보도에 대해, `이는 이미 기정 사실화된 것으로 시기상의 문제만 남아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관리는 북한이 마약밀매와 밀수, 위조달러 유포 등으로 악명이 높아 홍콩에 총영사관을 개설할 경우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지만 외교권을 가진 중국 중앙정부의 결정이라면 따를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반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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