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내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 개장을 기념해 크로아티아와 평가전을 갖습니다.
히딩크 감독은 동유럽의 신흥강호 크로아티아를 맞아 안정환과 설기현 등 유럽파를 모두 출전시켜 세네갈전보다 공격적인 축구로 맞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비에서는 세네갈전에서 시험한 이민성-송종국-최진철로 이어지는 쓰리백 시스템을 다시한번 가동할 예정입니다.
98 프랑스월드컵 3위팀인 크로아티아는 이미 2002한일 월드컵 본선진출을 확정지은 동유럽의 강호입니다.
특히 신세대 스트라이커 발라반을 비롯해 유럽예선에 출전한 주전 선수들이 대거 포진돼 우리에겐 유럽축구에 대한 해법을 찾는 좋은 기회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kbs는 내일 저녁 6시35분부터 서울월드컵 경기장 개장을 기념해 열리는 우리나라와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을 1텔레비전으로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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