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에서 김용관특파원의 보도) 중국이 코소보에 국제평화 유지군을 주둔시키는 서방 선진 7개국과 러시아의 G8 제안을 검토중이라고 러시아의 유고문제 특사인 체르노미르딘 전총리가 오늘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베이징에 도착한 체르노미르딘 특사는 `중국측은 공습이 중단돼야 하며 평화협상이 시작돼야 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명백하게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이어 `중국측은 G8 제안이 앞으로 전개될 협상의 토대가 될 수 있을 지 검토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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