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로부터 선불금 1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10대 소녀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포항 북부경찰서는 오늘 포항 해도동 19살 이 모 양 등 10대 2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 18일 포항시 죽도동 33살 임 모 씨가 운영하는 다방으로 찾아가 룸 가요방에서 일하겠다며 각각 3천여 만원의 선불금을 받은 뒤 달아나는 등 지금까지 3차례 걸쳐 모두 1억8천여 만원의 선불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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