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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과도체제 구성 본격 착수
    • 입력2001.11.09 (17:00)
뉴스 5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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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안녕하십니까? 11월 9일 금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올 수험생 6만명을 가채점한 결과 평균점수가 지난해에 비해서 6, 70점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초당적 협력을 위해 조만간 한나라당 이회창,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의 회담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6차 장관급 회담을 하고 있는 남북한은 오늘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등 현안을 놓고 절충을 벌이고 있습니다.
    10대 여학생이 고액 과외를 중단한 어머니를 살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와 최고위원들의 일괄 사표 수리에 따라 지도체제가 공백이 된 민주당이 비상 과도체제 구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당대회 시기와 후보선출 방법을 놓고 당내 주자들간의 대권, 당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협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이 당총재직 사퇴를 철회해 달라는 당무위원들의 건의를 반려함에 따라 새 지도체제 구상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재의 권한을 대행하게 될 한광옥 대표를 중심으로 사무총장 등 후속 당직 인선에 착수해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당체제를 정상화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오늘 저녁 당무회의를 열어 총재 사퇴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하고 총재와 후보 선출을 위한 시기와 방법 등 향후 정치일정을 처리한 비상기구 구성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후속 당직과 비상대책기구의 성격에 대해 대선주자들은 물론 동교동계와 쇄신파 간의 입장이 달라 당체제 정상화 과정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한화갑 전 최고위원은 오늘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헌상 규정된 내년 1월 전당대회를 열어 총재를 선출하고 대선 후보는 지방선거 이후에 뽑자는 2단계 전당대회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전 최고위원도 바른정치모임이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내년 1월에 전당대회를 실시하고 대위원 수도 10만명으로 늘리자고 제의했습니다.
    반면 이인제 전 최고위원측은 내년 3월 이전에 전당대회를 열어 총재와 대선 후보를 동시에 선출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또 노무현 전 최고위원은 오늘 대구에서 대규모 후원회 행사를 열어 영호남의 고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자신이 후보가 될 경우 정책노선에 따른 대대적인 정계개편을 주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 민주당 과도체제 구성 본격 착수
    • 입력 2001.11.09 (17:00)
    뉴스 5
⊙앵커: 안녕하십니까? 11월 9일 금요일 KBS 5시뉴스입니다.
올 수험생 6만명을 가채점한 결과 평균점수가 지난해에 비해서 6, 70점 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국정운영의 초당적 협력을 위해 조만간 한나라당 이회창,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의 회담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6차 장관급 회담을 하고 있는 남북한은 오늘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 등 현안을 놓고 절충을 벌이고 있습니다.
10대 여학생이 고액 과외를 중단한 어머니를 살해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와 최고위원들의 일괄 사표 수리에 따라 지도체제가 공백이 된 민주당이 비상 과도체제 구성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당대회 시기와 후보선출 방법을 놓고 당내 주자들간의 대권, 당권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상협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이 당총재직 사퇴를 철회해 달라는 당무위원들의 건의를 반려함에 따라 새 지도체제 구상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민주당은 총재의 권한을 대행하게 될 한광옥 대표를 중심으로 사무총장 등 후속 당직 인선에 착수해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 당체제를 정상화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에 따라 오늘 저녁 당무회의를 열어 총재 사퇴에 따른 후속조치를 논의하고 총재와 후보 선출을 위한 시기와 방법 등 향후 정치일정을 처리한 비상기구 구성을 의결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후속 당직과 비상대책기구의 성격에 대해 대선주자들은 물론 동교동계와 쇄신파 간의 입장이 달라 당체제 정상화 과정에 상당한 진통이 예상됩니다.
한화갑 전 최고위원은 오늘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 당헌상 규정된 내년 1월 전당대회를 열어 총재를 선출하고 대선 후보는 지방선거 이후에 뽑자는 2단계 전당대회론을 거듭 주장했습니다.
정동영 전 최고위원도 바른정치모임이 주최한 심포지엄에 참석해 내년 1월에 전당대회를 실시하고 대위원 수도 10만명으로 늘리자고 제의했습니다.
반면 이인제 전 최고위원측은 내년 3월 이전에 전당대회를 열어 총재와 대선 후보를 동시에 선출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습니다.
또 노무현 전 최고위원은 오늘 대구에서 대규모 후원회 행사를 열어 영호남의 고른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자신이 후보가 될 경우 정책노선에 따른 대대적인 정계개편을 주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김상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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