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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수능 평균점수 60∼70점 하락
    • 입력2001.11.09 (17:00)
뉴스 5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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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올해 수험생들의 수능성적이 입시기관들의 가채점 분석 결과 상위권의 경우 평균점수가 지난해보다 무려 6, 70점 안팎이 떨어졌고 특히 중위권은 상위권에 비해서 낙폭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설 입시 전문기관들은 올 수험생 6만명을 대상으로 가채점한 결과 상위 50% 수험생의 평균점수가 60점에서 70점 안팎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영역이 가장 많은 20에서 24점이, 그리고 수리탐구는 12점에서 18점이 떨어지는 등 모든 영역에서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의 합격선도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서울대의 경우 전체 학과가 지난해보다 평균 2, 30점 가량이 낮아져 인기학과는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370점 정도로 합격선이 떨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은 평균 4, 50점 정도 하락해 인기학과의 경우 340점에서 50점 대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입시기관들은 전망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의 합격선은 300점 이상, 수도권 소재 대학은 250점 이상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지난해 66명에 달했던 만점자가 올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상위권 대학에 지원가능한 350점 이상은 1만여 명에 그쳐 지난해의 16만명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자신의 영역별 점수들을 면밀히 검토해 지망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전략이 어느때보다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S뉴스 정영훈입니다.
  • 올 수능 평균점수 60∼70점 하락
    • 입력 2001.11.09 (17:00)
    뉴스 5
⊙앵커: 올해 수험생들의 수능성적이 입시기관들의 가채점 분석 결과 상위권의 경우 평균점수가 지난해보다 무려 6, 70점 안팎이 떨어졌고 특히 중위권은 상위권에 비해서 낙폭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설 입시 전문기관들은 올 수험생 6만명을 대상으로 가채점한 결과 상위 50% 수험생의 평균점수가 60점에서 70점 안팎까지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영역별로 보면 언어영역이 가장 많은 20에서 24점이, 그리고 수리탐구는 12점에서 18점이 떨어지는 등 모든 영역에서 점수가 떨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각 대학의 합격선도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떨어지게 됐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서울대의 경우 전체 학과가 지난해보다 평균 2, 30점 가량이 낮아져 인기학과는 인문계와 자연계 모두 370점 정도로 합격선이 떨어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연고대 등 상위권 대학은 평균 4, 50점 정도 하락해 인기학과의 경우 340점에서 50점 대면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입시기관들은 전망했습니다.
서울 소재 대학의 합격선은 300점 이상, 수도권 소재 대학은 250점 이상으로 분석됐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지난해 66명에 달했던 만점자가 올해는 없는 것으로 추정되며 상위권 대학에 지원가능한 350점 이상은 1만여 명에 그쳐 지난해의 16만명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입시기관들은 자신의 영역별 점수들을 면밀히 검토해 지망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 전략이 어느때보다 필요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KBS뉴스 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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