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국정운영에 대한 초당적인 협력을 위해 조만간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 그리고 자민련 김종필 총재와의 개별 회담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유선호 청와대 정무수석은 오늘 현재로써는 당을 추스르는 일이 시급하지만 야당이 수뇌회담을 제의해오면 이를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밝히고 다음 주 중에 실무접촉이 이루어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2야 총재와의 회담이 성사될 경우 내년 양대 선거의 공정관리를 약속하고 미 테러사태 이후 전개되고 있는 경제상황 악화에 대비한 초당적 협력을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