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특수부는 오늘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자살과 자해와 관련한 사진과 경험담을 실은 동호회를 개설해 운영한 15살 김모양 등 10대 소녀 2명을 정보통신망 이용촉진과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습니다.
인터넷 채팅사이트를 통해 만난 이들은 지난 6월 인터넷 채팅 사이트에 동호회를 개설해 자신들의 팔 등을 자해한 사진 수백 여장과 자살과 자해 경험담을 적은 글 수천여 편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 수사 결과 이들이 개설한 동호회 사이트에는 6달 동안 5천여 명의 회원이 모집됐고 이가운데 일부 회원들은 심한 우울증세를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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