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반군 북부동맹이 탈레반 장악 전략 요충지 탈환을 위한 대공세에 나선 가운데 미군 전투기들이 카불 북부 50㎞에 위치한 바그람 공군기지에 처음으로 착륙했다고 이란 관영 IRNA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옛 소련이 건설한 바그람 공군기지는 탈레반의 수도인 카불에서 불과 50㎞ 떨어져 있는데다 아프간 유일의 전천후 비행장이어서 탈레반 정권 전복을 위한 제1의 병참. 전진기지로 꼽혀왔습니다.
북부동맹은 또 탈레반에 대한 공세를 강화해 전략 요충지인 마자르 이 샤리프 10㎞ 앞까지 진격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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