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 문화유적 표지석이 제 구실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 YMCA는 문화유적 표지석 47곳의 관리 실태를 조사한 결과, 표지석의 위치를 알리는 안내판과 영문 표기가 돼 있는 곳이 한 곳도 없었고, 점자 표기도 없어 장애인의 접근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주차 차량이나 노점상, 쓰레기 등으로 문화유산 표지석의 식별이 어렵거나, 먼지에 덮여 글씨가 보이지 않는 경우, 그리고 위치가 잘못된 경우 등 전체 조사 표지석의 35%가 불량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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