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의 급진 이슬람 정당들이 미국의 아프간 공습에 항의해 오늘 하루 총파업을 선언한 가운데 파키스탄 경찰이 550여 명의 이슬람 정당 지도자들을 구금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무샤라프 파키스탄 대통령이 치안 질서 유지에 단호한 입장을 발표한 직후 이뤄진 이번 강경 조치로 페샤와르에서만 250여 명, 카라치에서 150명,라호르에서는 70명의 이슬람 지도자들이 경찰에 구금됐다고 파키스탄 내무부 관리가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총파업과 함께 파키스탄 전역에서 반미 시위가 벌어진 가운데 펀자브주 인더스 고속도로에서는 천여 명의 시위대가 도로를 봉쇄하며 시위에 나섰고,이 과정에서 최루가스를 쏘며 해산에 나선 경찰과 충돌해 시위대 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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