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쌀값 보장을 요구하며 농민들이 시청과 농협 앞에 쌓아둔 수천 가마의 벼를 관리하느라 공무원과 농협 직원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진주지역 농민들이 쌀수매가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진주시청과 농협 지부 앞에 벼 5000가마를 쌓아놓고 집회를 갖는 등 경남지역 벼 적재시위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시청공무원과 농협 직원 등은 쌓아둔 벼가 도난당하거나 비에 젖는 것을 우려해 순번제로 당직을 정해 이를 관리하고 경찰에도 순찰을 요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