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검찰청 강력부는 오늘 성인오락실 업주로부터 단속을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서울 중부경찰서 소년계 박모 경사를 구속했습니다.
오락실 단속 업무를 맡은 박 경사는 지난 4월 자신의 사무실에서 서울 모 호텔 성인오락실 사장 45살 천모 씨로부터 2백만 원을 받는 등 지난 9월까지 3차례에 걸쳐 8백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천 씨가 금품을 건넨 공무원들의 이름을 표기한 것으로 보이는 머리글자와 액수 등이 적힌 메모를 분석해, 박 경사의 금품수수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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