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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시험 난이도 조정 실패, 교육부총리 사과
    • 입력2001.11.09 (21:00)
뉴스 9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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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국회에서도 수능시험의 난이도 조정 실패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한완상 교육 부총리는 자기도 놀랐다고 고백하면서 사과했습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한해 동안의 정부살림을 결산하는 자리에서 의원들은 수능시험의 문제점부터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이주영(한나라당 의원): 지금 수능시험이 널뛰기 난이도를 보였다 해서 지금 말썽이 되고 있는데 우리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뒤통수를 얻어맞았다고 그렇게 표현들을 합니다.
    ⊙김용갑(한나라당 의원): 수능시험을 치르고 나서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니까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불신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기자: 교육부총리는 지시와 결과가 달라졌다면서 충격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한완상(교육부 총리): 다소 어렵게 하되 재작년보다는 더 쉽게 해라, 그 이야기를 다시 했고 여러 차원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난이도가 예상외로 어렵다고 하는 것은 저 자신도 굉장히 충격입니다.
    ⊙기자: 또 과외를 더 조장할까 걱정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국민들에게 이 자리에서 사과 한 번 하십시오.
    ⊙한완상(교육부 총리): 국민들이 아픔을 느낀 것에 대해서 저도 함께 아팠습니다.
    그리고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기자: 한 부총리는 그러면서 대입전형에서 수능성적의 비중을 낮추고자 하는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 수능시험 난이도 조정 실패, 교육부총리 사과
    • 입력 2001.11.09 (21:00)
    뉴스 9
⊙앵커: 오늘 국회에서도 수능시험의 난이도 조정 실패가 도마위에 올랐습니다.
한완상 교육 부총리는 자기도 놀랐다고 고백하면서 사과했습니다.
보도에 최규식 기자입니다.
⊙기자: 한해 동안의 정부살림을 결산하는 자리에서 의원들은 수능시험의 문제점부터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이주영(한나라당 의원): 지금 수능시험이 널뛰기 난이도를 보였다 해서 지금 말썽이 되고 있는데 우리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뒤통수를 얻어맞았다고 그렇게 표현들을 합니다.
⊙김용갑(한나라당 의원): 수능시험을 치르고 나서 눈물바다가 되고 말았습니다.
이런 식으로 교육정책을 펼쳐 나가니까 교사, 학생, 학부모 모두에게 불신을 받는 것이 당연합니다.
⊙기자: 교육부총리는 지시와 결과가 달라졌다면서 충격이라고 고백했습니다.
⊙한완상(교육부 총리): 다소 어렵게 하되 재작년보다는 더 쉽게 해라, 그 이야기를 다시 했고 여러 차원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이번에 이렇게 난이도가 예상외로 어렵다고 하는 것은 저 자신도 굉장히 충격입니다.
⊙기자: 또 과외를 더 조장할까 걱정된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심재철(한나라당 의원): 국민들에게 이 자리에서 사과 한 번 하십시오.
⊙한완상(교육부 총리): 국민들이 아픔을 느낀 것에 대해서 저도 함께 아팠습니다.
그리고 참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기자: 한 부총리는 그러면서 대입전형에서 수능성적의 비중을 낮추고자 하는 정부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KBS뉴스 최규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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