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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과도체제 출범
    • 입력2001.11.09 (21:00)
뉴스 9 2001.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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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당 총재직 사퇴 방침을 거듭 확인함에 따라서 민주당은 오늘 저녁 긴급 당무회의를 열어 비상지도체제 구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사에 나가 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김종명 기자!
    ⊙기자: 민주당사입니다.
    ⊙앵커: 과도체제의 윤곽이 나왔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방금 전에 끝난 당무회의에서 비상기구 구성안이 의결됐습니다.
    일부 대선주자간 그리고 동교동계와 쇄신파간에 다소 논란이 있었지만 어렵사리 합의를 도출해 냈습니다.
    비상기구의 이름은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위원회입니다.
    앞으로 이 기구에서는 전당대회 등 향후 정치일정을 논의 결정하게 됩니다.
    20명의 구성원은 당의 단합을 이룰 수 있는 인물로 한다, 그 인선은 당 대표에게 위임한다 이렇게 결정되어 있습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당의 어려움을 순리적으로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판을 마련했습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이에 앞서 행정부 일에 전념하겠다며 민주당의 총재직 사퇴 철회 건의를 고사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비상기구 구성안이 통과됨에 따라 곧바로 한광옥 대표를 중심으로 주요 당직을 인선해 다음 주 초까지는 과도집행부 구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쇄신공방의 두 축이었던 동교동계와 개혁파 의원들은 오늘 정중동 향후 진로 모색에 나섰습니다.
    김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로 창당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았던 민주당은 오늘 비상기구 구성에 합의함으로써 일단 첫 고비는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 민주당 과도체제 출범
    • 입력 2001.11.09 (21:00)
    뉴스 9
⊙앵커: 다음 소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당 총재직 사퇴 방침을 거듭 확인함에 따라서 민주당은 오늘 저녁 긴급 당무회의를 열어 비상지도체제 구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사에 나가 있는 중계차를 연결합니다. 김종명 기자!
⊙기자: 민주당사입니다.
⊙앵커: 과도체제의 윤곽이 나왔습니까?
⊙기자: 그렇습니다, 방금 전에 끝난 당무회의에서 비상기구 구성안이 의결됐습니다.
일부 대선주자간 그리고 동교동계와 쇄신파간에 다소 논란이 있었지만 어렵사리 합의를 도출해 냈습니다.
비상기구의 이름은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위원회입니다.
앞으로 이 기구에서는 전당대회 등 향후 정치일정을 논의 결정하게 됩니다.
20명의 구성원은 당의 단합을 이룰 수 있는 인물로 한다, 그 인선은 당 대표에게 위임한다 이렇게 결정되어 있습니다.
⊙전용학(민주당 대변인): 당의 어려움을 순리적으로 효율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판을 마련했습니다.
⊙기자: 김대중 대통령은 이에 앞서 행정부 일에 전념하겠다며 민주당의 총재직 사퇴 철회 건의를 고사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 비상기구 구성안이 통과됨에 따라 곧바로 한광옥 대표를 중심으로 주요 당직을 인선해 다음 주 초까지는 과도집행부 구성을 마칠 계획입니다.
이런 가운데 쇄신공방의 두 축이었던 동교동계와 개혁파 의원들은 오늘 정중동 향후 진로 모색에 나섰습니다.
김 대통령의 총재직 사퇴로 창당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았던 민주당은 오늘 비상기구 구성에 합의함으로써 일단 첫 고비는 넘어선 것으로 보입니다.
KBS뉴스 김종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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