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한국축구의 요람이 될 파주트레이닝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축구 국가 대표들의 훈련장소로 이용될 트레이닝센터를 송전헌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척박한 환경을 딛고 아시아 강호로 전통을 이어온한국 축구.
이제는 새 요람에서 보다 큰 세계를 향한 꿈을 키우게 됐습니다.
오늘 트레이닝센터 개장식에서 대표 선수들은 이곳에서 실력을 갈고 닦아 내년 월드컵에서 꼭 선전을 펼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인터뷰: 월드컵이 국민의 여망에 부흥토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기자: 상징탑 제막과 함께 그 모습을 드러낸 트레이닝센터는 호텔 수준의 숙소에 천연과 인조잔디 구장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김용대(대표팀 골키퍼): 내년 월드컵에는 정말 좋은 성적을 거둘 것 같고요.
정말 축구 할 맛이 나는데요.
⊙정몽준(대한축구협회장): 여기서 선수들이 열심히 훈련을 해서 반드시 국민들의 기대에 보답해 주리라 믿습니다.
⊙기자: 또 체력단련과 세미나실 같은 필수시설에 노래방 등 쉼터도 마련돼 프랑스 축구의 요람 클레르퐁테느와 일본 대표의 산실 J빌리지 못지 않은 태극전사 웅비의 터전입니다.
⊙안토니오 마타라세(FIFA 부회장): 이탈리아의 시설보다 훨씬 훌륭한 세계적인 훈련센터입니다.
⊙기자: 세계적인 전용구장에 대표팀 트레이닝 센터까지 갖추게 된 한국축구.
이제는 실력도 세계적인 수준에 오를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해야 될 때입니다.
KBS뉴스 송전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