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농구시즌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재키 존스의 징계가 끝나고 캔드릭 브룩스를 새로 영입한 KCC는 이제서야 본격적인 출발준비를 마쳤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신생팀 KCC는 시즌 개막 이후 3연패를 당했습니다.
팀 인수후 첫승조차 거두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선수들의 표정에서는 실망보다는 희망의 빛이 더 많이 느껴집니다.
출장정지 징계가 풀린 센터 재키 존스와 검증된 외국인 선수 캔드릭 브룩스가 이번 주말부터 출장하기 때문입니다.
⊙이상민(KCC): 지난 세 게임 다 잊어버리고 이제 새로운 출발을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양희승((KCC): 진짜 빠른 농구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KCC는 본격적인 토탈농구를 시도합니다.
다섯 명 전원이 속공에 가담하고 다섯 명 전원이 포스트공격에 참가합니다.
핵심은 스피드입니다.
가드와 포드진의 높이도 강점입니다.
⊙신선우(KCC 감독): 10개 구단에서 가장 빠른 팀, 또 선수들이 매치업에서 우위를 나타내는 선수가 포스트를 장악하는 좀 특이한 개성있는 팀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기자: 약점은 골밑의 중량감 부족입니다.
협력수비와 강력한 압박수비로 골밑을 보완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상민, 추승균, 양희승, 정재균, 브룩스, 존스가 총출동하는 KCC는 내일 삼보전에서 진짜 KCC의 첫 모습을 보여준다는 각오입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