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02 한일월드컵 남미 최종 예선에서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은 아르헨티나가 페루를 꺾고 다시 한 번 남미 최강임을 확인시켰습니다.
해외스포츠 이유진 기자입니다.
⊙기자: 브라질을 제치고 남아메리카 최강팀으로 떠오른 아르헨티나가 2002월드컵 예선에서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페루를 만난 아르헨티나는 후반 1분 월터 사무엘이 선취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40분 클라우디오 로페스가 마무리 골을 성공시켰습니다. 페루를 2:0으로 꺾고 다시 한 번 남미 최강임을 입증한 아르헨티나는 17경기에서 13승 3무 1패라는 경이적인 예선기록을 보였습니다.
이미 탈락한 베네수엘라는 본선행을 확정짓고 기쁨에 도취되어 있는 파라과이를 3:1로 제쳤습니다.
전반 2분만에 모란이 선취골을 터뜨려 홈팬들을 열광시킨 베네수엘라는 노리에가와 곤살레스가 전반에 두 골을 추가해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반면 파라과이는 페널티킥으로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습니다.
같은 연고지팀인 피닉스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월드시리즈 챔피언 트로피를 들고 농구장에 입장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선수들.
홈팬들의 응원까지 가세하면서 더욱 더 신이 난 피닉스는 전반 종료 직전 마버리가 하플라인에서 버저비터를 성공시키는 행운까지 따릅니다.
마버리의 비저비터와 함께 7점 차로 달아난 피닉스는 애틀랜타 혹스에 108:80으로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KBS뉴스 이유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