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오늘 저녁 여의도 당사에서 긴급 당무위원회의를 열어 당 발전과 쇄신을 위한 특별대책위원회 구성을 의결했습니다.
특별대책위원회는 위원장과 2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총재와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 등 정치일정과 당헌 개정을 비롯한 주요 당무를 논의하게 된다고 전용학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특별대책위는 지도부의 공백 상태를 보완하고 정치일정과 당헌,당규 개정 등에 관한 안건을 당무회의에 상정하기위해 준비하는 자문기구로 차기 전당대회에서 새 지도부가 선출되기 전까지 활동한다고 말했습니다.
전 대변인은 특별대책위는 당내 여러 의견을 수렴해 단합을 이룰 수 있는 인물로 구성하기로 하고 한광옥 대표에게 인선을 위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용학 대변인은 오늘 특별대책위원회 출범이 합의됨으로써 당을 조기에 정상화시킬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판을 마련했다며 당이 단합을 통해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야 한다는 당원들의 총의가 모아진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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