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아 최대 규모인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이 착공 3년여 만에 완공돼 오늘 개장식이 펼쳐집니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은 축구 전용구장으로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인 6만 5천여 석의 관람석에다 디지털 전광판 등 경기장 시설과 조경이 세계적 수준입니다.
특히 경기장 남쪽과 북쪽에 설치된 디지털 고화질의 대형전광판은 경기장 내의 온도와 풍향 풍속 등 기상상태를 표시해 선수와 관중이 그라운드 상태를 인식할 수 있게 했습니다.
또 경기장 지붕 등에 설치된 대형 스피커 3백20여개는 집중.분산 방식으로 소리가 울리지 않고 명확한 음향을 선보입니다.
훌리건 난동 등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 모두 백4대의 폐쇄회로 TV가 경기장 내 방재센터와 경찰관 파견실 등에 설치됐습니다.
상암동 경기장은 축구전용 구장이지만 공연 등 다른 행사에 다목적으로 활용되도록 관람석 일부가 가변무대 장치로 설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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