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생명보험회사들은 올 상반기에 영업실적이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지급여력비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9월말 현재 삼성과 교보생명 등 11개 생보사 가운데 대한생명과 ING생명을 제외한 9개사의 지급여력비율이 지난 6월말에 비해 하락했다고 생명보험업계는 밝혔습니다.
이같은 현상은 영업호전 여부와 관계없이 책임준비금의 적립비율이 높아지는 등 오는 2004년까지 재무건전성 기준이 연차적으로 강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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