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서부 신장지역 이슬람 교도 천여명이 오사마 빈 라덴의 테러조직 알 카에다로부터 훈련을 받았다는 주장을 제기했다고 메리 로빈슨 유엔난민고등판무관이 오늘 전했습니다.
로빈슨 판무관은 중국 장쩌민 국가주석과 첸치천 부총리를 만나 중국 당국의 위구르족 탄압 문제를 거론하자 천 부총리가 이같이 주장했다고 말했습니다.
첸 부총리는 로빈슨 판무관에게 신장지역 위구르족들이 아프가니스탄이나 기타지역에 있는 알 카에다 기지에서 훈련을 받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에앞서 뉴욕에 본부를 둔 인권감시단체 중국인권은 신장지역에서 전개되고 있는 중국의 대테러전쟁은 무절제한 폭력과 힘을 사용한 반체제 인사 탄압을 합리화할 뿐이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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