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체첸 병력이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 정권을 위해 싸우고 있다고 안드레이 니콜라예프 러시아 하원 국방위원장이 오늘 주장했습니다.
국경수비대장 출신인 니콜라예프 위원장은 체첸 반군은 미국이 주도하는 대아프간 테러 보복공격이 시작된 지난달 7일 이후 탈레반으로부터 도움을 요청받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상당수 체첸 반군이 아프간에 있다는 정보를 갖고 있으며 체첸 반군 지도자 하타브가 아프간에 있다는 정보도 입수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그동안 체첸 반군이 탈레반 정권으로부터 자금과 군사 훈련을 제공받고 있으며, `9.11 미국 테러' 배후로 지목되는 오사마 빈 라덴과 직접 연관돼 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