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수사당국은 우편물을 이용한 탄저균 테러가 비이슬람 미국시민에 의해 저질러진 것이란 확신을 굳혀가고 있다고 CBS 방송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CBS 방송은 수사관들이 탄저균 테러범을 미국에서 태어났을 가능성이 높은 성인남성으로 어느정도 교육을 받고 이슬람 신도는 아닌 것으로 윤곽을 잡아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이 범인이 9.11 테러의 배후로 지목된 오사마 빈 라덴과 연계됐을 가능성을 완전 배제하지는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수사관들은 또 탄저균에 감염된 서한에서 발견된 2건의 철자 오류는 범인이 수사에 혼선을 주기위해 고의로 만들어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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