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반군인 북부동맹은 오늘 탈레반군과 치열한 격전을 벌인 끝에 북부지역의 전략 요충 도시인 마자르 이 샤리프에 진입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스라프 나딤 북부동맹 대변인은 탈레반군이 마자르 이 샤리프를 포기하고 동쪽으로 퇴각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북부동맹군이 한꺼번에 도시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라시드 도스툼 북부동맹 장군도 마자르 이 샤리프가 보이는 산 언덕에서 위성전화를 걸고 있다면서 북부동맹군이 30분 만에 마자르 이 샤리프 저항선을 돌파했다고 말했습니다.
도스툼 장군은 또 북부동맹군이 지난 4일간의 교전에서 탈레반군 500명을 사살하고 수백명을 사로잡았다고 말하고 북부동맹군은 2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 모하마드 무하키크 북부동맹군 사령관도 위성전화를 통해 지금까지 탈레반 제18사단이 주둔해온 마자르 이 샤리프 외곽 군사비행장인 데흐다디 공항을 점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