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의 신분증으로 통장를 만들어 놓고 회사 법인카드에서 거액을 인출한 20대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서울 한남동 24살 추모 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추 씨는 지난 8월초 전남 순천에서 주은 박모 씨의 신분증을 이용해 은행계좌를 개설해 놓고 지난 6일 서울 서초동에 있는 건설회사에 취직한뒤 회사 법인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내 PC뱅킹을 통해 이 차명 통장으로 5천만원을 이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추 씨는 이 돈을 현금인출기를 통해 빼내는 모습이 CCTV에 찍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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