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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반군, 마자르-이-샤리프 장악
    • 입력2001.11.10 (08:2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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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가니스탄의 반군 북부동맹이 오늘 미군의 지원 폭격 아래 탈레반 정권의 북부지역 핵심 거점인 마자르-이-샤리프를 함락시켰습니다.
    압둘 라시드 도스툼 사령관은 오늘 전투에서 북부동맹군이 탈레반 전사 90명을 사살하고, 250명을 전쟁포로로 잡았다고 밝혔으며, 모하마드 야슈라프 나딤 사령관은 도시 전체를 장악하고 있다면서 탈레반은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일간의 교전에서 탈레반군은 500명이 사살되고 수백명이 포로로 잡혔으며, 북부동맹군은 2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북부동맹군이 마자르-이-샤리프에 진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탈레반이 북부동맹의 공세에 밀려 시 외곽으로 철수해 전열을 재편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미국 주도의 군사작전은 처음으로 큰 승리를 기록했으며, 탈레반은 전략적 손실이 큰 중대한 패배를 안게 됐습니다.
    또한 북부동맹군은 아프간 인근 우즈베키스탄에 주둔중인 미 지상군과 연계작전을 펼 수 있게 됐고 곧바로 수도 카불로 향하는 진격로를 확보했습니다.
    반군은 이 전투에 7천-8천명의 병력을 투입했으며, 미국 특수부대가 선두군으로 안내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측간 전투의 와중에서 마자르-이-샤리프의 주민 20만명 중 대부분은 도시를 떠났다고 북부동맹은 전했습니다.
    마자르-이-샤리프에서 성과를 거둔 북부동맹군 수백명은 이어 수도 카불을 점령하기 위해 카불 북쪽 전선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도시 탈환소식이 알려진 후 미 국방부는 전황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탈레반 정권과의 전투에서 중대한 진전이 이뤄졌다면서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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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간 반군, 마자르-이-샤리프 장악
    • 입력 2001.11.10 (08:26)
    단신뉴스
아프가니스탄의 반군 북부동맹이 오늘 미군의 지원 폭격 아래 탈레반 정권의 북부지역 핵심 거점인 마자르-이-샤리프를 함락시켰습니다.
압둘 라시드 도스툼 사령관은 오늘 전투에서 북부동맹군이 탈레반 전사 90명을 사살하고, 250명을 전쟁포로로 잡았다고 밝혔으며, 모하마드 야슈라프 나딤 사령관은 도시 전체를 장악하고 있다면서 탈레반은 도주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4일간의 교전에서 탈레반군은 500명이 사살되고 수백명이 포로로 잡혔으며, 북부동맹군은 28명이 숨지고 30여명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프간 이슬람통신은 북부동맹군이 마자르-이-샤리프에 진입했다는 사실을 확인했으며, 탈레반이 북부동맹의 공세에 밀려 시 외곽으로 철수해 전열을 재편중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로써 미국 주도의 군사작전은 처음으로 큰 승리를 기록했으며, 탈레반은 전략적 손실이 큰 중대한 패배를 안게 됐습니다.
또한 북부동맹군은 아프간 인근 우즈베키스탄에 주둔중인 미 지상군과 연계작전을 펼 수 있게 됐고 곧바로 수도 카불로 향하는 진격로를 확보했습니다.
반군은 이 전투에 7천-8천명의 병력을 투입했으며, 미국 특수부대가 선두군으로 안내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양측간 전투의 와중에서 마자르-이-샤리프의 주민 20만명 중 대부분은 도시를 떠났다고 북부동맹은 전했습니다.
마자르-이-샤리프에서 성과를 거둔 북부동맹군 수백명은 이어 수도 카불을 점령하기 위해 카불 북쪽 전선으로 집결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 도시 탈환소식이 알려진 후 미 국방부는 전황이 고무적이라고 평가했으며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탈레반 정권과의 전투에서 중대한 진전이 이뤄졌다면서 환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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