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의 4개 우체국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뉴저지주의 한 당국자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 관리는 워싱턴과 뉴욕으로 탄저균 오염 편지들이 우송된 해밀튼 우편물 처리 센터로부터 우편물을 받아 배달하는 이들 4개 소규모 우체국에서 탄저균 포자의 흔적들을 발견했다고 말했습니다.
당국은 탄저균에 오염된 3통의 편지가 이 해밀튼 센터를 거쳐 토머스 대슐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의 워싱턴 사무소와 NBC 방송과 뉴욕 포스트지의 뉴욕사무소로 각각 보내졌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한편 미국 연방수사국은 FBI 행동전문가들이 작성한 탄저균 우편물 발송혐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했습니다.
FBI 관리들은 범인의 편지와 여러가지 단서를 분석한 결과 범인은 실험실에 근무하고 있거나 과학에 아주 관심이 많고 위험물질을 아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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