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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EC 하루 150만배럴 감산 가능성
    • 입력2001.11.10 (09:30)
930뉴스 20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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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석유수출국기구 OPEC은 빠르면 다음 달부터 석유생산량을 하루 150만배럴씩 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년 동안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는 국제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편입니다.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OPEC, 석유수출국기구는 오는 14일의 각료회의를 앞두고 하루 150만배럴 감산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OPEC의 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석유수출국기구가 두 달을 기다릴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OPEC 회원국들이 다음 달부터 즉각 감산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석유업계는 OPEC이 내년 1월부터나 감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해 왔습니다.
    OPEC 회원국들은 또 러시아와 노르웨이 등 OPEC에 속하지 않는 산유국의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로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국제원유가는 현재 지난 2년 이래 최저가인 20달러 이하까지 떨어졌습니다.
    한편 카샤노프 러시아 총리도 유가안정을 위해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가까운 시일안에 원유 생산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샤노프 총리는 국제유가의 하락이 러시아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석유회사들과 원유감산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샤노프 총리는 원유가가 18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러시아는 내년에 재정비축분을 만들 수 없으며 15달러선이면 물가는 18% 오르고 10억달러 가량의 빚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 OPEC 하루 150만배럴 감산 가능성
    • 입력 2001.11.10 (09:30)
    930뉴스
⊙앵커: 석유수출국기구 OPEC은 빠르면 다음 달부터 석유생산량을 하루 150만배럴씩 줄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난 2년 동안 최저가를 기록하고 있는 국제유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편입니다.
베를린에서 박인섭 특파원입니다.
⊙기자: OPEC, 석유수출국기구는 오는 14일의 각료회의를 앞두고 하루 150만배럴 감산하는 것을 논의하고 있다고 OPEC의 한 소식통이 밝혔습니다.
이 소식통은 또 석유수출국기구가 두 달을 기다릴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OPEC 회원국들이 다음 달부터 즉각 감산조치에 나설 가능성이 큰 것으로 지적했습니다.
석유업계는 OPEC이 내년 1월부터나 감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해 왔습니다.
OPEC 회원국들은 또 러시아와 노르웨이 등 OPEC에 속하지 않는 산유국의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적극적인 로비를 펼치고 있습니다.
국제원유가는 현재 지난 2년 이래 최저가인 20달러 이하까지 떨어졌습니다.
한편 카샤노프 러시아 총리도 유가안정을 위해 러시아 석유회사들이 가까운 시일안에 원유 생산량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샤노프 총리는 국제유가의 하락이 러시아 경제에 부담이 되고 있다며 석유회사들과 원유감산 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카샤노프 총리는 원유가가 18달러 이하로 떨어지면 러시아는 내년에 재정비축분을 만들 수 없으며 15달러선이면 물가는 18% 오르고 10억달러 가량의 빚을 얻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베를린에서 KBS뉴스 박인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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