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서 공사를 하청받게 해 주겠다며 2억원을 받아 가로챈 52살 한 모씨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지난해 8월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인천 LNG 비축공사를 하청받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전남 여수시 모 플랜트 부사장 박 모씨로부터 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씨 등은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지난달 이 돈을 박 씨에게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청와대 직원 사칭 2억 원 가로채
입력 2001.11.10 (09:30)
930뉴스
⊙앵커: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서 공사를 하청받게 해 주겠다며 2억원을 받아 가로챈 52살 한 모씨 등 2명을 사기혐의로 구속했습니다.
한 씨 등은 지난해 8월 청와대 직원을 사칭해 인천 LNG 비축공사를 하청받을 수 있도록 해 주겠다며 전남 여수시 모 플랜트 부사장 박 모씨로부터 2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씨 등은 검찰이 수사에 나서자 지난달 이 돈을 박 씨에게 돌려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