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유독성 조류에 오염된 애땅 굴에 대해 일시적으로 판금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애땅의 굴 생산지에서 발견된 조류 알렉산드리유는 유독성으로 과다섭취할 경우 사망에까지 이릅니다.
이 조류 때문에 2년된 이 굴들은 먹기 좋게 자랐지만 예년과는 달리 오염됐습니다.
결국 소비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 지역에서 생산되는 홍합과 굴은 모두 시판이 금지됐습니다.
그러나 이 지역 굴 생산량은 국내 전체 생산량의 10%를 차지하고 있어 이번 판금조치로 타격이 우려됩니다.
굴 양식업에 종사하는 지역 주민 3000여 명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번 판금조치가 길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