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국민과 민생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국민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어 불필요한 규제를 없애거나 필요하면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민주당 총재직 사퇴 이후 첫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하고 중산층과 서민들을 위한 정책들이 피부에 와닿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담당 장관이나 실무자들이 직접 현장에 나가 기존정책을 점검하면서 국민의 의견을 받아 보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민주당 총재직 사퇴를 계기로 행정 수반인 대통령으로서 국민생활 향상과 국가발전을 위한 국정에만 전념하겠다는 결심을 굳혔다며 수석비서관들이 이를 적극 뒷받침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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