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에서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하며 대 테러대책과 한반도 문제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미국에 대한 테러공격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용납될 수 없는 범죄로서 한국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며 미국이 현 부시 대통령의 강력한 영도아래 반테러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또 내년 월드컵과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는 테러에 대비한 안전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한미간 정보공유 등 대테러 공조와 확고한 한미동맹관계 유지를 위해서도 부시 전 대통령이 적극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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