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과도체제를 이끌 특별대책위원회와 사무총장 등 당직인선을 이르면 내일까지 마치고 다음주 초부터 당체제를 정상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한광옥 대표는 오늘 당 체제를 조기에 정상화하기위해 특별대책위원회 위원과 당직자들을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인선해 발표할 예정이며 다음주 월요일이나 화요일쯤 대국민기자회견을 통해 집권당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재보선 이후 수렴된 국민과 당원의 뜻을 받들어 선진 정당으로 거듭 태어나는 계기가 되도록 할 것이며 민주당은 국정운영에서 집권당의 책무를 한치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대표는 특별대책위원회는 당의 화합을 이루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인적 구성을 할 것이라며 당내 각 정파의 입장을 고루 반영할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전당대회 등 정치일정을 마련하게될 특별대책위원회는 위원장에 계파색이 약한 김영배 상임고문이 유력한가운데 쇄신파 의원도 일부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사무총장에는 임채정,정세균,박상규 의원 등이 거론되고 있으며 정책위의장은 강현욱 의장의 유임과 홍재형,강운태 의원의 기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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