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자신들이 일하는 골프용품 판매점 사장의 은행 통장을 훔쳐 거액을 빼낸 혐의로 43살 주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주 씨는 지난달 24일 골프용품 판매점 경리직원과 짜고 사장의 통장과 도장을 훔친뒤 은행에서 5억 5천만 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 씨는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경리직원에게 3천만 원을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끝)
사장 예금통장 훔쳐 거액 인출
입력 2001.11.10 (11:14)
단신뉴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자신들이 일하는 골프용품 판매점 사장의 은행 통장을 훔쳐 거액을 빼낸 혐의로 43살 주모 씨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주 씨는 지난달 24일 골프용품 판매점 경리직원과 짜고 사장의 통장과 도장을 훔친뒤 은행에서 5억 5천만 원을 빼내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주 씨는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준 경리직원에게 3천만 원을 나눠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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