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지는 오늘 미 교도소 당국이 테러와 관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죄수와 변호사간의 사적인 대화를 도청할 수 있도록 미 법무부가 허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 관보가 발표한 새 감청안에 따르면 교도소 당국은 테러연루 혐의가 있는 죄수의 휴대폰 통화와 이메일까지 감청할 수 있으며, 정부 당국은 감청 사실을 죄수와 변호사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
미 법무부, 테러 연루 죄수 도청 허용
입력 2001.11.10 (11:19)
단신뉴스
워싱턴 포스트지는 오늘 미 교도소 당국이 테러와 관계된 것으로 추정되는 죄수와 변호사간의 사적인 대화를 도청할 수 있도록 미 법무부가 허용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연방 관보가 발표한 새 감청안에 따르면 교도소 당국은 테러연루 혐의가 있는 죄수의 휴대폰 통화와 이메일까지 감청할 수 있으며, 정부 당국은 감청 사실을 죄수와 변호사에게 통보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