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월드컵 축구대회 개막식과 주요경기가 열릴 서울월드컵축구경기장이 오늘 개장돼 우리축구대표팀과 크로아티아 대표팀이 개장기념 평가전을 치릅니다.
히딩크 감독은 동유럽의 신흥강호 크로아티아를 맞아 안정환과 설기현 등 유럽파를 모두 출전시켜 세네갈전보다 공격적인 축구로 맞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오늘 개장하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지난 98년에 착공해 3년여 만에 완공한 수용인원이 6만 5천여 명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축구 전용 경기장입니다.
개장행사에는 화려한 영상쇼와 퍼포먼스, 그리고 대형 방패연 쇼 등 각종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kbs한국방송은 오늘 저녁 5시20분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 개장기념식과 우리나라와 크로아티아와의 평가전을 1텔레비전으로 중계방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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