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워싱턴에서 AP.AFP 특약) 중국 지도부는 북대서양 조약기구의 유고 주재 중국대사관 오폭사건으로 촉발된 중국 전역의 대규모 항의시위를 진정시키기 위한 노력에 나섰습니다.
장쩌민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러시아의 코소보 특사인 체르노미르딘과 회담한 자리에서 `중국 인민들은 그들의 강력한 분노를 여러 형태로 표현했다`면서 `이는 애국심에 대한 인민들의 열정과 의지, 힘을 보여 준 것`이라고 평가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장 국가주석은 그러나 이제 경제를 위해 새로운 장을 열어야 할 때 라면서 모든 생활이 정상으로 되돌아갈 시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주룽지 총리도 `중국 인민들의 정당한 행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뒤 중국은 개혁과 개방정책을 고수해 나갈 것이라면서 `중국은 세계 모든 국가들과 우호협력 관계를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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