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신상이 공개되는 청소년 대상 성범죄자 수가 445명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국무총리 산하 청소년보호위원회는 오늘 청소년 대상 성범죄로 확정판결을 받은 8백 24명에 대한 심사를 벌인 결과, 이가운데 445명을 신상 공개 대상자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수치는 지난 8월 1차 공개 당시보다 2.63배가 늘어난 것으로, 신상 공개 대상자 가운데는 대학 교수와 기업체 대표 등 저명 인사들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상공개 대상자들을 범죄 유형별로 보면, 강간이 147명으로 가장 많고, 성매수와 강제 추행이 각각 126명과 123명이었으며, 연령별로는 20대가 145명, 30대가 142명으로 2,30대가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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