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채권단은 쌍용자동차에 대해 1조원을 출자전환하고 2억달러 규모의 무역금융을 신규지원하는 한편 워크아웃 기간을 2003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쌍용차 주채권은행인 조흥은행은 쌍용차의 계속가치가 약 2조 324억원으로 청산가치인 7천695억원보다 높아 출자전환과 신규지원을 골자로 한 채무 재조정안을 마련해 모레 서면결의에 회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조흥은행은 또 워크아웃 기간을 2003년까지 연장하는 한편 출자전환후 잔여 차입금 일부를 오는 2006년말까지 일시 상환하도록 하고 5년간 연 8.79% 이자율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쌍용차에 대한 채권 금융기관의 여신은 2조 3천 386억원으로 이중 은행권 여신은 49%인 1조 천 462억 원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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