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유엔 연차 총회와 병행해 열리는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 즉 CTBT 이행을 추진하기 위한 회의에 불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 회의는 CTBT를 비준한 국가들만 참가하는 것이며, 미국은 회의에 참석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지난 96년 상원이 비준을 거부했으며, 현 부시 미 대통령도 이 조약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CTBT는 핵 보유국 44개국 이상이 비준하지 않으면 효력을 발휘할 수 없으며, 세계 5대 핵 보유국 가운데 미국과 중국은 의회가 비준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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