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해 최초로 마련된 국제협약인 교토의정서의 이행안이 승인됐습니다.
유엔 기후변화협약 제7차 당사국 회의 참가국 대표단은 오늘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총회에서 지난 97년 교토의정서 이행안이 마련된 이후 4년만에 이행안을 공식 승인했습니다.
교토의정서는 30여개 공업국에 대해 오는 2012년까지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5% 이상 감축토록 규정하고 있으며 내년 발효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세계 최대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미국은 이번 회의에 대표단을 파견했지만 협상에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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