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는 세계무역기구 가입 후 시장개방보다도 각종 규범을 숙지하지 못한 현실을 더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광둥성 광저우의 일간 신식시보는 오늘 WTO 협상 수석대표인 룽융투 대외무역경제합작부 부부장 말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룽 부부장은 올해 초 홍콩의 중국계 일간 문회보와의 회견에서도 `WTO 가입 후 최대 위험은 관세 문제가 아니라 아직 준비가 돼 있지 않다는 점`이라고 말해 중국 정부가 불안감 속에서 시장의 빗장을 열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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