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아랍과 이슬람권 국가 출신 청년들의 비자 심사를 대폭 강화하고 이미 입국한 청년 5천여 명에 대해서도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위험한 인물의 입국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이같은 조처를 취했다면서, 연방수사국 FBI가 이집트,인도, 파키스탄,사우디아라비아 등 이슬람권 20여 개국의 미국 입국비자 신청자 신원을 검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심사가 얼마나 길어질 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신청자들은 20일 이상의 기간을 감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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