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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중국측 유고공습 중단 요구 거부
    • 입력1999.05.12 (04:56)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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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워싱턴에서 오광균 특파원의 보도) 미국은 오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코소보사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북대서양 조약기구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라는 중국측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측이 나토의 유고공습 중단 이전에는 미국이 추진하는 안보리에서의 코소보사태 논의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우리는 나토가 제시한 조건들이 충족될 때까지 공습을 계속할 것이며 이것 만이 공습중단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록하트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측의 요구를 거부하지만 코소보문제의 평화적 타결을 위한 유엔의 논의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며 `외교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오폭사고에 대한 미국측의 사과와 관련해, `우리로서는 중국인들이 미국 정부의 입장과 클린턴 대통령이 한 말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국 당국은 미국이 사과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끝]
  • 미, 중국측 유고공습 중단 요구 거부
    • 입력 1999.05.12 (04:56)
    단신뉴스
(워싱턴에서 오광균 특파원의 보도) 미국은 오늘 유엔 안전보장 이사회에서 코소보사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북대서양 조약기구가 유고슬라비아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라는 중국측의 요구를 거부했습니다.
록하트 백악관 대변인은 중국측이 나토의 유고공습 중단 이전에는 미국이 추진하는 안보리에서의 코소보사태 논의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우리는 나토가 제시한 조건들이 충족될 때까지 공습을 계속할 것이며 이것 만이 공습중단의 근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록하트 대변인은 미국이 중국측의 요구를 거부하지만 코소보문제의 평화적 타결을 위한 유엔의 논의를 배제하는 것은 아니며 `외교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베오그라드 주재 중국대사관 오폭사고에 대한 미국측의 사과와 관련해, `우리로서는 중국인들이 미국 정부의 입장과 클린턴 대통령이 한 말을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중국 당국은 미국이 사과한 사실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시작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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