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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 WTO가입, 한국경제에 부담
    • 입력2001.11.10 (21:00)
뉴스 9 20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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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일 새벽에 있을 중국의 WTO 가입은 우리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면서 동시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재현 기자가 분석해 드립니다.
    ⊙기자: 뛰어넘는 시장 중국에서는 VTR 대신 DVD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중국에 DVD 핵심부품을 수출해 매출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박호성(DVS 코리아 마케팅부장): 중국의 DVD 시장 규모는 작년 대비 금년에 약 100%, 내년에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자: 불황을 모르는 시장 중국은 침체된 IT산업의 비상구입니다.
    또한 세계의 공장 중국은 제조업 기술수출의 황금시장입니다.
    ⊙인터뷰: 중국에는 저가기술을 수출을 하고 저희들은 첨단제품 개발을 위해서 계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자: 무역협회 조사 결과 우리 기업의 77%는 대 중국 수출이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도 10억달러 규모의 추가 무역흑자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장밋빛 전망이 전부는 아닙니다.
    세계시장 곳곳에서 중국 기업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박상수(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중국의 입장에서 공교롭게도 한국이 나갔던 길을 답습하다 보니까 한국이 항상 앞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기자: 이제 중국은 조선과 철강, 반도체 등 우리 기업의 주력 수출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에 대한 투자가 늘면서 국내로 들어올 외국인 투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도 우리에게는 부담스런 대목입니다.
    중국의 WTO가입과 시장 개방후 얼마 동안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우위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류기술로 철저히 무장하고 분발해 나서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열세로 반전될 것입니다.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중 WTO가입, 한국경제에 부담
    • 입력 2001.11.10 (21:00)
    뉴스 9
⊙앵커: 내일 새벽에 있을 중국의 WTO 가입은 우리 기업들에게는 새로운 기회면서 동시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재현 기자가 분석해 드립니다.
⊙기자: 뛰어넘는 시장 중국에서는 VTR 대신 DVD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회사는 중국에 DVD 핵심부품을 수출해 매출이 2배 이상 늘었습니다.
⊙박호성(DVS 코리아 마케팅부장): 중국의 DVD 시장 규모는 작년 대비 금년에 약 100%, 내년에도 6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자: 불황을 모르는 시장 중국은 침체된 IT산업의 비상구입니다.
또한 세계의 공장 중국은 제조업 기술수출의 황금시장입니다.
⊙인터뷰: 중국에는 저가기술을 수출을 하고 저희들은 첨단제품 개발을 위해서 계속 투자하고 있습니다.
⊙기자: 무역협회 조사 결과 우리 기업의 77%는 대 중국 수출이 늘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정부도 10억달러 규모의 추가 무역흑자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장밋빛 전망이 전부는 아닙니다.
세계시장 곳곳에서 중국 기업과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입니다.
⊙박상수(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중국의 입장에서 공교롭게도 한국이 나갔던 길을 답습하다 보니까 한국이 항상 앞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기자: 이제 중국은 조선과 철강, 반도체 등 우리 기업의 주력 수출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중국에 대한 투자가 늘면서 국내로 들어올 외국인 투자가 줄어들 것이라는 분석도 우리에게는 부담스런 대목입니다.
중국의 WTO가입과 시장 개방후 얼마 동안은 우리 기업의 경쟁력이 우위를 보일 것입니다.
그러나 일류기술로 철저히 무장하고 분발해 나서지 않는다면 순식간에 열세로 반전될 것입니다.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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