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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충지 함락, 아프간내 교두보 확보
    • 입력2001.11.10 (21:00)
뉴스 9 200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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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아프간 북부 전략요충지 마자르 이 샤리프가 함락돼 미국은 개전후 최대의 전과를 올리면서 아프간 내에 주요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아프간 전선에 나가 있는 조재익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북부동맹군이 물밀듯 진격해 마자르 이 샤리프를 함락시켰습니다.
    인근의 데우다디 군비행장도 점령했습니다.
    탈레반군은 큰 저항없이 퇴각했으며 북부동맹측은 탈레반군 9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압둘라 압둘라(북부동맹 외무장관): 마자르 이 샤리프를 공격한 지 닷새만에 전선을 뚫고 진격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탈레반군도 마자르 이 샤리프 철수를 확인했습니다.
    미국으로써는 개전 한 달여 만에 올린 큰 전과입니다.
    특히 마자르 이 샤리프에서 카불까지는 200km가 넘지만 그 중간에 탈레반의 전략거점이 없어 사실상 미국은 카불을 향한 진격로를 뚫은 셈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주둔한 제10산악사단 병력을 포함해 대규모 지상군을 아프간에 투입할 수 있게 됐으며 육상보급로가 마련됐습니다.
    다음 목표를 카불 공략으로 잡은 북부동맹군은 이제 카불 북부전선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라마단 이전에 단기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지만 그러나 본격적인 지상전에 들어갈 경우 탈레반의 강력한 저항과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됩니다.
    빈 라덴도 수세에 몰리자 핵과 화학무기를 갖고 있으며 이를 사용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보이딘각에서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 요충지 함락, 아프간내 교두보 확보
    • 입력 2001.11.10 (21:00)
    뉴스 9
⊙앵커: 아프간 북부 전략요충지 마자르 이 샤리프가 함락돼 미국은 개전후 최대의 전과를 올리면서 아프간 내에 주요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습니다.
아프간 전선에 나가 있는 조재익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오늘 새벽 북부동맹군이 물밀듯 진격해 마자르 이 샤리프를 함락시켰습니다.
인근의 데우다디 군비행장도 점령했습니다.
탈레반군은 큰 저항없이 퇴각했으며 북부동맹측은 탈레반군 90명을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압둘라 압둘라(북부동맹 외무장관): 마자르 이 샤리프를 공격한 지 닷새만에 전선을 뚫고 진격할 수 있었습니다.
⊙기자: 탈레반군도 마자르 이 샤리프 철수를 확인했습니다.
미국으로써는 개전 한 달여 만에 올린 큰 전과입니다.
특히 마자르 이 샤리프에서 카불까지는 200km가 넘지만 그 중간에 탈레반의 전략거점이 없어 사실상 미국은 카불을 향한 진격로를 뚫은 셈입니다.
우즈베키스탄에 주둔한 제10산악사단 병력을 포함해 대규모 지상군을 아프간에 투입할 수 있게 됐으며 육상보급로가 마련됐습니다.
다음 목표를 카불 공략으로 잡은 북부동맹군은 이제 카불 북부전선으로 이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라마단 이전에 단기적인 승리를 거둘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맞았지만 그러나 본격적인 지상전에 들어갈 경우 탈레반의 강력한 저항과 많은 인명피해가 예상됩니다.
빈 라덴도 수세에 몰리자 핵과 화학무기를 갖고 있으며 이를 사용할 모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아프간 보이딘각에서 KBS뉴스 조재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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