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 병원과 보훈병원이 오늘 오전 7시부터 파업에 돌입했지만 진료 업무는 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자력 병원과 보훈 병원 노사양측은 새벽 5시까지 밤새 협상을 벌였으나 의견차이가 커 협상안을 마련하는데는 실패했습니다.
이에따라 당초 예정대로 7시부터 두병원이 모두 파업에 돌입했지만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의 주요 업무는 정상 인원이 배치돼 환자들의 불편은 없었습니다.
그러나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일반 병동엔 최소 인력만 배치돼 정상 진료엔 어려움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오늘 원자력 병원과 보훈 병원에 이어 내일엔 서울대 병원, 모레는 이화의료원과 경희의료원 등 오는 20일까지 전국 34개 병원이 순차적으로 파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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